복례씨

이 할미가 너의 인생 선택에 큰 도움이 될거야
2025-09-06 00:52
학부때 교수님들의 가르침은 그냥 시야를 넓히고 다수가 당연하다고 넘어가는 것에 의문을 가지는 법을 배운것에서 끝내는게 최선이겠죠... 그 사람들도 밥벌어먹고 살려고 강의를 한거지 누구 한명을 갱생 시킬 생각은 아니었을 테니까요... 결국 제 인생은 제가 해결해야하는 거니까... 근데 주류에 순응한다고 비웃음 당한 것이 아직도 기억나요... 상처받았어가지고. 제가 학부때 만난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잘된 인생을 살고 싶은데... 지금 당장 현실은 백수에요

복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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