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례씨

이 할미가 너의 인생 선택에 큰 도움이 될거야
2025-09-19 00:19
제 나이대가 되면 떠먹여주는 사람이 없다는데 어릴때부터 제가 알아들을 수 있게 뭔가를 가르쳐준 사람은 없었거든요? 지금 취준중인데도 과외선생님도 절 싫어해요. 뭘하면서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

복례씨
질문자님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, 현재 막막함과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. 따라서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진로 스프레드를 선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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