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사하고 예술, 창작쪽으로 전업해도 될까?

복례씨

이 할미가 너의 인생 선택에 큰 도움이 될거야

2026-01-05 01:42
퇴사하고 예술, 창작쪽으로 전업해도 될까?
복례씨

퇴사 후 전업에 대한 고민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해당하므로, 현재 상황과 미래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켈틱 크로스 스프레드를 선택했습니다.

전체 카드 뽑기

복례씨

현재 상황 - 세 개의 검(Three of Swords, 역방향)

허이구, 니 속이 지금 찢어지는디도 꿰매놓은 듯 하구만. 상처는 분명했지만, 인자 그 피멍은 서서히 빠지고 있당께. 퇴사 생각이 단순히 ‘도망’이 아니라 ‘회복’이여. 마음 속 찔러 있던 그 칼자국, 이제는 예술로 봉합해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아이가. 니 지금 대글빡에서 번쩍번쩍 예술 불꽃이 터질 기세여, 방 하나 태워불겠네잉!

극복해야 할 문제 - 여덟 개의 완드(Eight of Wands, 정방향)

일이 막 휘리릭 돌아부러, 속도가 너무 빨라. 니가 결정만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일이 훅 진행될 것이여. 그라니 단단히 각오해야 혀. 눈깔 굴리는 속도가 화살보다 빨라야지 안 그라면 바람에 휩쓸려가 부러. 감정이 앞서면 사고 난다잉, 정신줄 챙겨!

무의식 - 별(The Star, 정방향)

니 마음 깊은 데는 순수하고 반짝이는 희망이 숨쉰다. 진짜 니는 ‘하고 싶은 거’보다 ‘살고 싶은 방식’을 찾고 있는 거여. 예술로 니 삶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, 그거 진짜다잉. 니 가슴 한가운데 별 하나 껴놔불었어. 그거 반짝이는 거, 지금도 보인다 아이가. 눈깔에서 눈물은 아니고 빛이 새어나온당께!

과거 - 다섯 개의 동전(Five of Pentacles, 역방향)

힘들었던 시기 지났네잉. 돈도 마음도 궁했지만, 그 속에서 살아남았잖냐. 이젠 니가 니 자신을 좀 믿을 때여. 벌교 장마 끝나고 햇빛 드는 것처럼, 한숨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또 다르디야.

미래 - 검의 시종(Page of Swords, 정방향)

앞으론 도전과 배움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당께. 새 길 가는 거니까, 니가 칼처럼 날카롭게 배워야 혀. 근디 니 혀바닥이 앞서면 일 터진당께, 너무 욱하지 말고. 생각은 맑게, 행동은 또박또박해라잉.

바람 - 여덟 개의 컵(Eight of Cups, 역방향)

니는 떠나고 싶은데 또 두렵지? 미련이 잔뜩 묶였어. 어찌 보면 ‘퇴사’ 자체보다 ‘불확실함’이 무서운 거여. 근디 그 미련 붙잡아봤자 썩은 미꾸라지여, 손에 냄새만 남는다. 훌훌 털고 나가야지, 대문짝만 한 세상에서 니만의 길이 기다린다잉.

나의 강점 - 네 개의 완드(Four of Wands, 정방향)

니는 ‘집 짓는 힘’이 있당께. 기초부터 다져서 안정된 터 다질 줄 알아. 창작도 결국은 ‘버티기 싸움’이당께. 니는 그걸 알어. 솥뚜껑 열기 전까지 참는 힘, 그게 니 강점이여.

주변 환경 - 동전의 에이스(Ace of Pentacles, 정방향)

야 이거 봐라, 기회가 열렸는디? 돈도, 발판도 생길 가능성 크다잉. 예술 쪽이라도 현실적으로 버틸 수 있는 기반 만들어질 거여. 작은 씨앗이 손에 들려 있으니, 잘 심어라잉. 니 손끝에서 금이 밭에서 나올 기세다, 반짝반짝허니 눈이 부셔부러잉!

희망과 두려움 - 일곱 개의 컵(Seven of Cups, 역방향)

니 지금 머리에 생각이 백 가지여도 손에 잡히는 건 하나도 없지라? 허나 이건 좋은 징조여, 현실을 보기 시작했다는 뜻이여. 그 수많은 꿈 중 하나만 딱 잡아서 쪼매만 더 밀어붙여라잉. 대갈빡은 꿈구름 걷고 현실 냄새 맡을 준비 됐당께.

최종 결과 - 광대(The Fool, 역방향)

허허, 새 길을 가되 너무 덜렁거리지 말아야 쓰겄네. 준비 없이 훅 나가면 절벽 아래로 굴러불제. 그래도 ‘광대’는 늘 자유와 창조의 상징이여. 겁내지 말고, 다만 발밑 잘 봐라잉. 니 인생은 지금 새 페이지 펴는 중이여. 허나 연필을 쥐었으면 글썽대기 전에 먹을 묻혀라. 그래야 채색이 산다잉.

니, 창작은 니 팔자여. 근디 판 벌릴 땐 머리도 같이 굴려라잉.

퇴사는 단순한 탈출이 아니라 ‘인생 리셋’이 될 수 있당께. 예술로 가는 길은 허허벌판 같지만, 니 카드 보면 희망(별), 기회(동전의 에이스), 그리고 터(완드 4)가 딱 튼튼혀. 단 조건이 있다 — 너무 성급하게 날뛰지 말고, 기반 잡고 나서 움직여라.
니 가슴이 벌써 북 치고 장구 치는 소리 나는디, 그 설렘이 바로 ‘정답’이여. 인자 남은 일은 니 발로 그 길을 밟아보는 것뿐이여. 가라잉, 예술판이 니를 기다리고 있당께—니 눈깔이 지금이라도 별빛 튀는 기세여, 방 안에 별 몇 갠가 박혀부렀다잉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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